아이 간식이나 단백질 보충제로 곤충이 들어간 식품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과학계에서는 미래의 먹거리라면서, 단백질 풍부하고 생산성이 좋다는 이유로 우리 아이들에게 곤충이 들어간 식품을 먹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 아이가 먹어도 괜찮을까요? 식품에 알레르기나 미세 오염물질에 대한 소식만 나와도 불안해지기 마련인데, 식품에 벌레가 들어간다니…….
특히 아이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부모님이라면 더 걱정이 많을 겁니다. 제대로 알면 먹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1. 왜 세계는 곤충 단백질을 미래 식량으로 선택했나?
인구증가와 기후 위기를 이유로 곤충이 가장 완변학 대체제로 선택되었기 때문입니다. 곤충은 먹은 사료를 단백질로 전환하는 능력이 가축에 비해 월등히 뛰어납니다. 소 1kg을 키우려면 10kg 사료 필요하지만, 곤충은 1.7kg 사료만으로 충분합니다. 또한 가축에 비해 성장 속도가 빠릅니다. 성충이 되기까지 몇 주면 됩니다. 사육비용을 가축과 비교하면 극한의 가성비를 갖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 본다면 경제적 이점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한국 농촌진흥청에서도 2026년 ‘곤충식품 ‘비엔날레’를 열 정도로 정부가 적극 추진 중이며 글로벌 시장은 2025년 17억 달러 규모에서 2034년 132억 달러까지 폭발적 성장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곤충이 미래 식량으로 선택된 이유 :
- 지속 가능성 : 소고기 생산 대비 물, 토지 90%이상 절감, 온실가스 대폭 감소.
- 영양 : 단백질 함량 육류의 2배 수준, 필수 아미노산, 철분 아연 풍부.
- 제품 예시 : 곤충 단백질바, 분말, 초콜릿, 과자 등(고소애, 밀웜, 귀뚜라미 기반)
2. 곤충 단백질 성분의 숨겨진 위험성은?
최대 위험 : 알레르기
- 알레르기 : Tropomyosin 단백질 때문에 갑각류(새우, 게)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교차반응 가능, EFSA와 국내 연구 모두 경고.
- 한국소비자원 조사 : 식용곤충 섭취자 중 9.2%가 위해 경험. 그중 알레르기(피부발진, 호흡곤란)가 대부분.
중금속 오염
중금속, 미생물 : 사육 환경과 어떤 사료를 먹이냐에 따라 카드뮴, 납, 비소 축정 가능. 최근 연구에서도 기질(사료)에 따라 중금속 문제가 지적됨. 주변 환경이나 사료에 포함된 중금속 성분이 곤충에 쉽게 축적됩니다.
병원성 미생물 및 기생충
곤충을 사육하는 환경은 고온 다습하며, 밀폐된 환경에서 집단 사육합니다. 이런 사육 환경은 세균과 기생충 번식에 취약합니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박테리아, 곰팡이 독소(마이코톡신) 살모넬라균, 대장균 등 증식이 쉽습니다. 축산업에서도 질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약물을 사용하며, 과다사용, 오남용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곤충 또한 미생물 기생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물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접촉성 피부염&소화 불량
식품이나 알약 코팅제로 사용하는 쉘락(락깍지벌레 분비물)은 피부가 예민한 사람의 피부나 점막을 자극하여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산에 잘녹지 않고 장에서 녹도록 설계되어, 장에서 소화 불량, 불량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실제로 알레르기 때문에 병원에 갔다”
“아이에게 줬다가 피부 발진”
“갑각류 알레르기 없는데도 반응” 같은 부정적 경험이 보고되는 중입니다.
알레르기 원인 물질로 과민성 쇼크 뿐만 아니라 장에 염증 발생 가능성.
기타 : 키틴(갑각류 성분) 소화 불편, 가공 미흡 시 세균 오염.
3. 실제 식품에 사용하는 곤충
카민, 코치닐
선인장에 기생하는 코치닐 벌레의 건조한 몸에서 추출한 색소. 붉은색 색소를 만들때 사용합니다. 산도에 따라 색상이 변합니다.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곤충 원료로 딸기우유, 게맛살, 젤리, 사탕, 햄 등의 착색제, 음료, 아이스크림, 여성 화장품(립스틱, 틴트, 립밤, 파운데이션, 아애섀도, 아이라니너 등)에도 사용됩니다.
- 중성에서는 핑크색
- 산성에서는 주황색
- 알칼리성에서는 보라색
쉘락
락충이라는 벌레가 분비하는 수지(진액)를 정제하여 만든 물질로 광택제 역할을 합니다. 제과 및 초콜릿, 사탕류에 흔하게 사용됩니다. 알맹이 형태의 아몬드 초코볼, 드림 카카오, M&M 같은 초콜릿의 코팅. 젤리, 윤기나는 캔디류, 자이리톨 껌 등. 정제 알약의 코팅제.
귀뚜라미, 밀웜
곤충이라는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주로 분말 형태로 사용됩니다. 제빵&제과, 면류, 단백질바, 반려동물 사료 등에 사용합니다.
곤충 식품 성분 표기 방식 :
- E120 : Carmine(카민), Cochineal(코치닐)
- E904 : Shellac(셸락), Gomme laque
- Acheta domesticus(아체타 귀뚜라미)
- Alphitobus diaperinus(외미저거리 딱정벌레과)
- Tenebrio(밀웜)
위 표기뿐만아니라 대체 단백질, 가수분해 단백질, 미네랄 복합체, 천연 향료로 표기를 둔갑하여 소비자가 확인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곤충 단백질 사용 식품 해외 사례
- 우크라이나 주콜라드 초콜릿 : 실제 식용 애벌레를 넣었습니다.
- 킨더초콜릿 쉘락 함유, 논란이되어 현재는 해당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라트미아 수퍼마켓에서 벌레 단백질이 함유된 프로틴바를 판매 중입다. 귀뚜라미 가루와 밀웜 단백질을 함유.
- Better Foods : 라트비아 웰빙 식품 브랜드로 프로틴바 라인업 주 곤충 단백질을 믹스한 제품을 판매중.
- Carlos’ Bugs : 혁신 푸드 스타트업으로 벨기에산 초콜릿과 북유럽산 베리에 귀뚜라미 단백질 분말을 더한 초콜릿 출시.
위와 같은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유럽연합에서는 ‘신식품 규정’에 의거하여 식용 곤충을 식품 원료로 공식 승인했습니다. 식품 카테고리별로 곤충 단백질의 최대 허용 햠량을 %으로 ‘엄격하게 제한’합니다.
먹지 말아야할 벌레 단백질을 %로 엄격하게 제한 한다라…이것은 말장난일 뿐입니다.
탈지 귀뚜라미 가루
- 단백질바에 최대 : 10%
- 다목적 밀가루 및 빵류 : 최대 2~3%
- 비스킷, 크래커, 시리얼 스낵 : 최대 1.5~5%
- 고기 대용 채식 제품 : 최대 5%
밀웜
- 단백질바 및 에너지바 : 최대 10%
- 쿠키 및 가공 초콜릿류 : 최대 5%
- 파스타 제품군 : 최대 10%
경제성 친환경적 등 미래식량이라는 이유로 대대적으로 홍보하지만, 곤충은 인간이 소화 시스템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물질입니다.
식품 성분표에 제대로 표기하지 않거나 소비자가 알아보기 어렵게 표기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모르고 먹는 일이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 임산부, 노약자 취약성에게는 절대 곤충 식품을 권하지 않습니다. 장기 안정성 데이터도 부족합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은 꼭 식품 성분표를 확인하는 습관을 길들이길시길 바랍니다.
안정성이 검증된 일반 식단으로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아이 성장에 더 안전합니다. 일반 육류, 두부, 견과류, 유제품으로 단백질을 채우세요. 맛있고 안전한 옵션이 훨씬 많습니다. 불확실한 미래 먹거리보다 지금 식단이 답입니다.